“반도체 훈풍 솔솔”…전남 광주 주택시장 바닥 찍고 반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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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반도체 훈풍 솔솔”…전남 광주 주택시장 바닥 찍고 반등하나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 8주 연속 상승본격적인 회복 사이클 진입 평가정주 여건 우수한 브랜드 신축 신고가 잇단 상승거래에 분양 단지도 관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 ‘무동산 아이파크’ 전경 [로드뷰] 전남 광주 지역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 터널을 벗어나 완연한 반등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최근 광주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42로 전주 대비 0.02% 상승했다. 이는 지난 7월 13일 이후 8주 연속 상승세다.시장 회복의 배경으로는 반도체 산업 관련 대형 개발 호재와 실수요 유입이 꼽힌다. 정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배후 주거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나온다.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주 서구 쌍촌동 ‘상무 센트럴자이’ 전용 84㎡는 지난 7월 9억2400만원(7층)에 거래됐다. 1년 전 같은 면적의 거래가격인 8억1800만원(17층)과 비교하면 1억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 첨단’ 전용 84㎡ 역시 지난달 7억1000만원(13층)에 손바뀜했다. 이는 직전 달 거래가격(6억5000만원) 대비 6000만원 상승한 신고가다.이와 관련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최근 광주 부동산 시장의 반등이 단순한 단기 상승에 그치기보다는 시장이 점차 정상 궤도를 찾아가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짚었다.이런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동 총 2299가구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135㎡ 1387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광주 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과 학동·증심사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남광주역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2027년 개통 예정)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사업지가 남문로와 천변우로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쉽고, 대남대로와 필문대로, 제2순환도로 용산IC 등도 가깝다.도보통학거리의 방림초를 비롯해 학강초와 광주남초, 봉선중, 조선대부속중·고, 조선대여중·고, 숭의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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