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일주일 전 냉동창고 설치…가짜 '촬영용' 상품권 인쇄

2 weeks ago 14
【 앵커멘트 】 경기도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 일주일 전 카페로 냉동창고를 운반해 설치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냉동창고에서 발견된 상품권에는 '촬영용'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 말 그대로 조악하게 인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획범죄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추성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두컴컴한 새벽 시간. 대형 화물차 한 대가 커다란 냉동창고를 싣고 카페로 들어갑니다. 5시간쯤 지나서 나오는 화물차엔 냉동창고가 보이지 않습니다.▶ 스탠딩 : 추성남 / 기자- "제 뒤로 카페 주인 신 모 씨가 설치한 냉동창고가 보이는데요. 지난 4일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곳입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