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침몰 예인선'에 민간 잠수사 투입…선체 수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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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선체를 수색하기 위해 민간 잠수사를 투입합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15일쯤, 티엔에스캐처호가 침몰한 해역에서 민간 잠수사가 직접 물속에 들어가 선체 주변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잠수사는 선체가 가라앉은 형태와 주변 지형 등을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이를 토대로 관계 당국은 선체 내부 수색과 인양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현재 수심 87m 해저에 있습니다.해경의 일반적인 해저 수색 범위가 수심 60m 이내인 점을 고려해 민간 잠수사 투입이 추진됐습니다.사고 직후부터 해경은 조류에 떠밀려 이동한 티엔에스캐처호 선체를 추적해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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