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관저 이전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9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속이 불발됐던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과 서울구치소에 수감 상태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종합특검 출범 104일 만에 이뤄진 첫 기소다.
업데이트 : 2026.06.09 14:53 닫기
윤석열 정부의 관저 이전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9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속이 불발됐던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과 서울구치소에 수감 상태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종합특검 출범 104일 만에 이뤄진 첫 기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