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대신 모종'…K-농업기술로 식량난 극복

2 weeks ago 10
【 앵커멘트 】 중남미 과테말라는 농업 의존도가 높은 나라지만, 극심한 가뭄과 병해충으로 식량난을 겪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농업기술이 전수되면서 작물 생산이 증가해 식량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연평균 강수량이 500mm도 안 되는 과테말라. 전체 인구의 56%가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4년 전, 이곳에 사무소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밭에 씨앗을 뿌리던 채소 재배 방식을 모종을 심어 옮겨 심는 농법으로 바꿨습니다. 그 결과 오이와 토마토 수확량이 20%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 이멜다 힐리바스 / 과테말라 농업인- "앞으로 더 높은 수확량..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