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실종도 '골든타임'…지문 등록했더니 52분 만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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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25일)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동 실종 신고가 한 해 평균 2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문 등록만 미리 해놓으면 찾는 시간을 훨씬 앞당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올해 네 살 된 남자아이입니다. 지문을 비롯해 얼굴과 신체 특징, 그리고 사는 곳과 부모 연락처까지 경찰 정보망에 등록합니다. 만약 아이가 길을 잃어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 곧바로 부모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장지영 / 강호석 군 보호자- "남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움직임이 많아서 항상 아이를 찾으러 다니고 (해서 불안했죠)."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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