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급식업체 아워홈의 용인공장에서 1년여 만에 또 끼임 사고가 발생해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8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아워홈 용인2공장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현재 병원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는 이날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냈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해에도 30대 근로자가 냉각기계에 목이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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