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긴급구호대 2진은 8명…재건복구팀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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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되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은 재건 및 복구 활동에 투입될 예정입니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0일) 정례브리핑에서 "KDRT 2진이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되어 군 수송기 KC-330을 통해 내일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박 대변인은 "KDRT 2진은 외교부, 소방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의료진을 포함한 총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7일간 네팔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앞서 KDRT 1진은 지난 2일 44명 규모로 파견돼 수색·구조 업무에 투입된 바 있습니다.지난달 26일 대홍수 발생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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