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몰려와도 상가 8곳 중 1곳 여전히 '텅텅' "대출이자도 오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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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아파트와 달리 상가는 여전히 한겨울입니다. 반도체 머니가 풀려도,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와도 일부 지역 얘기일 뿐 여전히 8곳 중 1곳은 비어 있다고 하는데요. 금리까지 오르고 있어 상황이 나아질 조짐이 보이질 않습니다. 계속해서 이시열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의 한 상가. '초역세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1년 넘게 비어 있습니다.▶ 인터뷰 : 공인중개사- "여기는 한 1년 좀 넘어서…. (임차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사실은 조금 (임대료가)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조금 더 가보니 텅 빈 건물에, 1층 상가 전체가 문을 닫은 거리도 보입니다.▶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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