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면 버려지나요?"…국회 찾은 국가봉사견 ‘법제화’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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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한평생 헌신하고도 은퇴 후 홀대받던 국가봉사견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이 국회에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마침표(이사장 이영)는 오늘(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야 국회의원 15명과 함께 「봉사동물 입법 촉진 및 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회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9월 관련 논의를 공론화한 지 1년 만에 열린 이번 포럼은 은퇴 봉사동물 처우 개선 법안의 최종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재 임무를 수행 중인 국가봉사견은 약 1,106마리로, 매년 150여 마리가 은퇴합니다. 그러나 2024년 기준 새 가정을 찾는 비율은 22%에 불과하며, 나머지 78%는 기관 보호소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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