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의심 차량' 신고했더니 현직 판사…면허정지 수준

2 weeks ago 10
현직 판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오늘(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고법 A 판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그는 지난 9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판사를 검거했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A 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당시 음주 측정 후 A 판사를 귀가시킨 경찰은 추후 그를 소환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