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배우 고현정이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건강 문제로 응급수술까지 받았던 고현정은 최근 “입맛이 없어도 식사는 꼭 챙긴다”고 밝힌 바 있어, 단순히 마른 몸보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에도 관심이 쏠린다.고현정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크롭 티셔츠에 롱 플레어 스커트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체형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건강 관리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한 그는 2020년 응급수술을 받고 이후 재수술까지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현재는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담당 의사로부터 매일 약을 빠짐없이 복용하고, 입맛이 없더라도 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으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전했다.그렇다면 체중을 줄이거나 마른 체형을 유지하면서도 건강을 지키려면 무엇이 중요할까.하버드 의대가 공개한 체중 감량 관련 건강 정보에 따르면 체중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이는 극단적인 식단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살을 빼기 위해 일시적으로 식사량을 크게 줄였다가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 이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장기적인 체중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건강한 식단은 가공식품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 자연식품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기본이다. 여기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설탕과 나트륨은 줄이면서 생선과 올리브오일 등 불포화지방을 적절히 포함하는 방식이 권장된다.특히 체중을 줄인다고 무조건 적게 먹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지나친 식사 제한을 장기간 이어가기보다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자신이 지속할 수 있는 식사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하버드 의대 역시 특정 유행 다이어트를 좇기보다 자신이 장기간 실천할 수 있는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중해식 식단이나 채소·과일·통곡물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DASH 식단처럼 자연식품을 기반으로 한 균형 잡힌 식사는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결국 건강한 체중 관리의 목표는 단순히 몸무게를 낮추는 데 있지 않다. 무리하게 굶어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보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지속 가능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
잘록한 허리 드러낸 고현정…살 빼고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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