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옥살이 열 달 늘었다…과거 사기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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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이다 교도소에 수감된 전청조(30) 씨가 과거에 저지른 또 다른 사기 범행이 드러나 실형을 추가로 선고 받았습니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오늘(26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에게 2020년 12월 19일 이전 범행에 대해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2021년 6월 28일 이후 범행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시기 중간에 별개의 범죄로 인한 확정 판결이 있는 경우, 재판부는 하나의 형을 선고할 수 없고 각 범행에 대해 따로 형을 선고해야 합니다.전 씨는 지난 2020년 1월 자신에게 투자한 지인 B씨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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