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행정 차별"…경기 산후조리비 중단에 청원 1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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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자 도민들이 청원 서명을 통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오늘(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시군의 출산지원금 등 유사 지원제도가 정착·확대됨에 따라 경기도는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이달 신청분까지만 운영하고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신생아 건강 보호를 위해 경기도 거주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해 왔습니다. 사업 종료 소식에 지난 9일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엔 '경기도 산후조리비 기습 폐지 반대'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습니다.청원 글을 오린 도민은 "올해 11월 첫아이 출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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