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복장 직원이 춤춰드려요"…메이드카페 2곳 적발

2 weeks ago 10
돈을 내면 직원이 무대에서 춤을 춰주는 등 변종 영업을 한 홍대 메이드카페 두 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오늘(1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마포구 내 메이드카페 중 이중 위법 영업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된 19곳을 선정해 현장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메이드카페란 메이드, 즉 하녀 복장을 한 종업원이 손님을 응대하는 콘셉트의 카페입니다.현재 마포구에서는 메이드카페 29곳이 영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단속 결과 손님이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직원이 업장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게 한 업소 두 곳이 적발됐습니다.해당 메뉴 금액은 약 1만5,000원에서 2만 원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