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영화 훼방 놓겠다" 반복 협박 30대, 벌금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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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오늘(16일) 협박 및 모욕 혐의를 받은 이 모 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타인의 명예나 이미지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도 협박에 해당할 수 있다며 이 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재판부는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에 기대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설하고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행위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또 선고 직후 이 씨에게 "피해자는 재범을 우려하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다는 말을 믿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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