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면 수도권 분양 큰 장 열린다…3만5482채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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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모습. 2026.04.19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이후 수도권에서는 대단지를 중심으로 분양 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서울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인 서초구 반포동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가 11월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12월) 수도권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임대 제외)는 46곳, 3만5482채 규모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2곳(2만2724채)으로 가장 많고 서울 7곳(7489채), 인천 7곳(5269채) 순이다. 유형별로는 민간분양이 29곳, 2만5014채로 공공분양(17곳·1만468채)보다 많다.서울에서는 10월 중 재건축 단지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에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160채 공급 중 일반분양은 28채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준공 이후 단지명에는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붙을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이 30채 미만이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중랑구 중화동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176채)도 10월 중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대건설 제공 11월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가 청약을 받을 전망이다. 50개 동(지하 5층~지상 35층), 5002채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이 1832채에 달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업계에서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외에도 강남구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정비사업에서 90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인근에 14층 높이 1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로 일반분양 물량은 70채다.12월에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동롯데캐슬’이 청약을 받는다.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인접한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을 개발하는 곳이다. 단지는 3개 동(지하 7층~지상 49층), 417채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340채다. 이외에도 재개발 단지인 성북구 동선동4가 동선2구역에서 334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은 116채다. 경기에서는 4분기 중 1000채 이상 대단지 7곳이 공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금촌동 금촌새말지구재개발(2563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화성향남롯데캐슬시그니처(1542채)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법조타운S1(공공분양, 1448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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