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제 2.3% 돌려준다…신한카드·티에스애드 제휴카드 출시

1 week ago 2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신한카드가 해외 결제가 잦은 개인·법인사업자를 겨냥해 해외 이용금액의 2.3%를 돌려주는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해외 출장이나 현지 물품 구매는 물론 구글·메타 등 해외 온라인 광고비, SaaS·클라우드 서비스, 구독료와 플랫폼 이용료 등 사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해외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김종구 TSAD GROUP 대표(왼쪽)와 김정일 신한카드 수도권2허브장이 전략적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티에스애드)
사진설명 김종구 TSAD GROUP 대표(왼쪽)와 김정일 신한카드 수도권2허브장이 전략적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티에스애드)

특히 해외 결제 비중이 높은 사업자가 매달 나가는 광고비나 서비스 이용료 등을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고정비 부담을 일부 줄일 수 있다.

발급 과정도 간편하게 구성했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체크카드 방식으로 발급된다.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또 국내 주요 5대 시중은행 계좌와 연계할 수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주거래 은행을 바꾸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측은 “해외 광고비와 플랫폼 이용료 등 해외 결제가 많은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카드는 신한카드와 온라인마케팅 전문기업 TSAD GROUP(티에스애드그룹)의 제휴를 통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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